2025. 11. 2. 22:42
돈이야기
멕시코는 전 세계에서 은 생산량으로는 독보적인 국가입니다. 그러다보니 은화로도 유명합니다.
현재에도 은시세와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불리온 은화를 제작하고 있는데 1982년 1onza 은화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1982년 멕시코 리버타드(Libertad) 불리온 은화의 첫 디자인입니다.
불리온 은화(Bullion Silver Coin)라는 것은 은 투자 용도로 제작한 주화로 99.9% 쓰리 나인~ 99.99% 포 나인 정도로 순도가 높고, 무게도 1 트로이온스(31.1g) 정도로 규격화해서 발행량도 많게 제작합니다.
액면가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귀금속 소재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걸 기준으로 거래하게 되는데...
실제 거래 가격으로 본다면 인기도에 따라서 은괴(Silverbar) 가치보다 더 비싸게 거래되기도 합니다.

멕시코 1온자(onza) 은화의 뒷면은 멕시코 문장입니다. 뱀을 물고 있는 독수리가 선인장 위에 앉아 있습니다. 멋있죠. 앞면, 뒷면 디자인 모두 예쁜 주화입니다.
위 주화는 제가 대학 다닐 때 수집한 건데 그동안 보관을 잘못해서 테두리에 찍힌 자국도 좀 보이고, 변색도 진하게 된 상태입니다.
테두리에 "INDEPENDENCIA Y LIBERTAD"(독립과 자유)라는 문자가 적혀 있습니다. 롱이의 보물상자에 등록하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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