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9. 02:01
돈이야기
롱이의 보물상자 상품을 등록하면서 트리니다드 토바고(Trinidad and Tobago) 1975년 프루프 주화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은화까지 해서 8종으로 구성된 세트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1975년 세트는 딸랑 3종
5센트, 50센트, 1달러 주화입니다. 과거 소유자가 어떤 사유인지 세트 포장되어 있는 걸 뜯어서 분리해서 매각했던 게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누미스타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아포라라는 큰 새입니다. 디자인이 예쁩니다.

기름통으로 만든 주전자 드럼

문장에 그려져 있는 큰 새 코크리코

뒷면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문장입니다.
야자수와 배의 바퀴, 방패가 그려져 있고 그 안에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세계"로 여행할 때 사용한 3척의 배(산타 마리아, 라니냐, 라 핀타)와 두 마리의 벌새가 있습니다.
양쪽에 큰 새는 각각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국조인 스칼렛 이비스(왼쪽)와 코크리코(오른쪽)라고 하네요.
최근 들어 프루프세트에서 일부 누락된 걸 종종 수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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